건담의 토미노 선생처럼 치킨에는 이분이 있음
본문
바로 KFC 창립자 할랜드 샌더스
이분은 자신이 만든 치킨과 특제소스에 자부심이 매우 강한 편이다.
문제는 그 특제소스가 알바생이 만들기에는 어렵고 까다로워서
샌더스가 일선에서 물러난 후 임원들이 간편하고 쉬운재료로만 만들었다.
그 소스도 맛이 있지만 오리지널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서 샌더스는 당연히 극대노를 했다.
그는 매번 전국의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소스를 맛 본후 자신이 만족 못하면 소스통을 엎고 호통을 친다.
그리고 자신의 레시피를 망친 그 때의 kfc를 망하게 하려고 여론전까지 했다.
그럼에도 10여년 동안 죽기 직전까지 이런 한 이유는 그가 초심처럼 정성이 담긴 황금빛 치킨과 정성이 들어간 특제소스를 하고 있는 곳을 찾고 있는지도 모른다.
마치 건담을 만든 후 건담을 끝내려는 토미노 감독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