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용두니미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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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극장판 14기
일단 용두니미인건 맞고
초반,중반 대비 후반부 짜침은 진짜 역대급 JOAT인데,
아동용 애니 극장판의 모험 시도라 생각될 만큼
기억에 남을 만큼의 씬을 뽑아냈고
어쨌든 중반까진 기억에 각인시켜서
꽤 좋아하는 극장판
아쉬움은 크지만
그 아쉬움이란건 반대로 그만큼 앞은 좋았던거라
물론 다 같은 용두니미라 해도
"장기연재 작품들은" 살짝 궤가 다르게 보는편
그...배신당한것 같은 "시간"이 다르다 해야하나..
영화는 끽해야 2시간 정도니.
여튼 그래서 용두니미 영화는
"용두"까진 잘 살렸으면 그렇게까지 싫어하진 않음
그리고 이게 실드가 되진 않겠으나,
짱구 극장판 14기는 사실
"짱구가 기본적으로 아동 타켓용이란걸 생각하면"
후반부는 어느 정도는 고의로 그랬단 여지도 있다 생각
공포로 가다가 타겟층 의식해서 엎은 느낌의?
뭐 그걸 감안해도 변호가 된다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진짜 망했다 싶은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별로였던 씹@창의 용사같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