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본것중에 마음아팠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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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저 축제 했을때 사람들
바글바글했었음 많이는 아니었음
젊은이들이 오는 축제는 아니고
그냥 동네 먹자골목 축제였는데 막
트로트가스 댄스가수 오고 공연도 오고
분위기 후끈 달아올랐는데 갑자기 다음무대에
클래식 음악 밴드가 올라간거임
나는순간 ㅈ됐다 생각했음 아니나 다를까
무대 앞 객석에있던 사람들 다 놀러가더라
한명한명빠지더니 이제 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은
얼큰하게 취해서 앉아서 자는사람만 남은거야
그래도 끝까지 하고갔는지는 모르겠음
나도 중간에 지루해서 술마시러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