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가 바꾼 국내 극장 문화 중 하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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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크레딧 다 올라갈때까지 남는 관객들
예전엔 다 끝나고 감독이랑 출연진 이름 나오는 순간 관객들이 나가기 바빴음.
극장에서도 이때 쯤 불 켜서 나가는거 재촉하는 느낌도 들고, 엔딩 크레딧 볼 이유도 딱히 없기도 했고
심지어 크레딧 올라가기 시작하면 아예 프로젝터를 꺼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음.(강풀의 영화야 놀자에서도 언급됨.)
그래서인지 크레딧 다 올라가고 나오는 쿠키영상들 놓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중에 블로그 같은데서야 "사실 이런거 있었음." 하면 놀라는 사람 많았는데
MCU에서 쿠키영상으로 속편 떡밥 던지는 일 많아지니까 사람들도 점점 엔딩 크레딧 다 올라갈때까지 기다리게 되고
이젠 굳이 MCU 영화 아니어도 혹시나 해서 남는 사람들도 종종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