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런] 이 작품 결말이 어찌돼든 상관없다고 여기게 된 시점
본문
저 세계관 200번들이 근본적으론 지구 인류로부터 비롯된 강화인간 혹은 개조인간의 후손이나 돌연변이 같은 것도 아닌,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유전자와는 아무 상관없는 인공 생명체 내지 신종 생물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인간도 아닌 것들이, 게다가 외모는 인간을 닮은 주제에 지구 인류의 부정적인 부분만 극대화한 것들이
모조리 전멸하든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되든 1000년 동안 전쟁을 벌이든 나락으로 떨어지든 뭔 상관이야.
더군다나 카르디아 년과 더불어 지구 인류 멸망의 계기가 된 것들이.
지구 황제 소마 폐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