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별점테러 진상들이 애 핑계를 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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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있는거라곤 임산부를 능가하는 뱃살과
맷돼지 앞발 같은 두 손으로 탐욕스럽게
식탐을 하는 짐승이 있을뿐
직장 생활이란건 해본적도 없고 돈이라고는
생활 빠듯한 부모에게 지랄해서 뜯어낸
푼돈이 전부
그 돈 조차 아낄줄 모르고 배달앱으로
탕진해 버린다.
하지만 그 메뉴만으로는 식욕을 충족 시키지 못한다.
넘치는 식탐을 멈출수 없다.
구차하지만 정당해 보이는 듯한 이유를 생각해낸다.
아이가 같이 먹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