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 헐리웃에서 괴수 디자인이 퇴보중이라는 증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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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만 해도 괴물들 진짜 다양하게 디자인 했는데
2000년대 중 후반에
프라이미벌이랑
클로버필드가 흥한 이후
슈퍼 8
고질라
콰이어트 플레이스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몸뚱아리에 기다란 다리 붙이고, 경우에 따라 안에 다리 몇개 더 붙인 디자인이 자꾸 나오는 중
물론 90년대라고 게으른 괴수 디자인 없었냐면 그건 아님
사람 좀 징그럽게 바꿔서 아무튼 괴물임 하고 우기던 영화들이야 넘쳐났고
딥블루씨, 플래시드, 아나콘다 처럼 기존의 육식동물을 엄청 크게 만들기만 한 경우도 있었으니까.
근데 디자인적 다양성이 줄어드는건 진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