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우주론이 과학자들에게 까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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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우주론의 창시자 조르주 르메트르.
그는 가톨릭 신부였기도 했기에,
우주가 한순간에 생겨났다는 그의 주장에
과학자들은 "빛이 있으라"냐며 그를 비웃었다.

하필이면 교황청도 신나서
빅뱅 우주론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바람에
르메트르의 생각이랑은 상관없이
빅뱅 우주론은 종교계와 과학계의 대립에 휘말렸다.

하지만 나중에 최초의 빛인 "우주배경복사"가
진짜로 관측되면서
우여꼭절 끝에 빅뱅 우주론은 결국 정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