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배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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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겁쟁이라고 하지만






인격 뺀 다음에
일부만 원래 육체에 넣어서
멍청하게 만든 다음에
제발 그러지 말라는 소리를 들으며
인격을 순대로 만들어서
눈앞에서 먹어치우고 싶음..
한입 먹을 때마다
인격들의 절망을 술잔삼아
마지막까지 먹곤
일부만 남아 멍청해진 자기 자신을
거울로 바라보며 끝끝내
비명 지르는 히나가 보고 싶다...

누군가는 겁쟁이라고 하지만






인격 뺀 다음에
일부만 원래 육체에 넣어서
멍청하게 만든 다음에
제발 그러지 말라는 소리를 들으며
인격을 순대로 만들어서
눈앞에서 먹어치우고 싶음..
한입 먹을 때마다
인격들의 절망을 술잔삼아
마지막까지 먹곤
일부만 남아 멍청해진 자기 자신을
거울로 바라보며 끝끝내
비명 지르는 히나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