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천의츠가이)유르가 억장이 무너졌던 순간
본문
주인공 유르는 어느날 괴이한 습격을 받고
자칭 자신의 동생 아사라고 말하는 괴한이 동생을 죽였음
헌데 죽은 줄 알았던 아사는 정체모를 것으로 변해 움직인 것을 보았고
그것은 유르가 도망치지 않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말과 동시에
계약한 츠가이 좌우님은 가짜 아사를 보고 "동생" 이라 말함
때문에 유르는 자신과 함께했던 히가시무라 마을 사람들과
습격한 카게모리 가문 그 어느 쪽도 믿지 못한 채
계약 전부터 마을을 치켜온 좌우님에게 조력을 얻어
가짜 아사를 찾기 위해 카게모리 가문을 습격하게 되는데
사건 이후 아사와 조우하고 짧지만 자칭 진짜 아사와 대화도 나누며 집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아사는 유르를 껴안음
아사는 그간 못 봤던 오빠를 향한 가족애를 표출한 것이었지만
유르에게는 다르게 느껴짐
처음으로 자신을 향한 살의를 조후했던 날
그 날 아사가 자신의 등을 매만졌을 때를 회상하며
한순간에 믿을 거 하나 없는 세상에 내던져진 유르가
"이놈이고 저놈이고 잡아족치면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인드로 싸워오다
자신의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것이 진짜 내 동생이었고
그가 나고 자란 마을인 히가시무라에 대해선 일말의 믿음까지 흔들리니
순간의 울음은 참을 수가 없었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