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월의 원무곡/창월의 십자가에서 등장한 해머.
우락부락 무섭게 생겼는데 성격 싹싹하고
좋은 캐릭터. 나이 차이가 적지 않은데
소마랑도 친구같이 지내고 ㅋㅋㅋㅋ
이 아저씨 군인은 체질에 안 맞는다는게
빈말이 아닌거 같음. 진작 무슨 가게를 차렸다면
대성하고도 남을 것 같은 사람.
근데 마물들로 득시글한 악마성에서
장비들 가져와서 파는 거 보면 전투력도
범상치 않을거 같음...
소울이터 같은건 대체 어디서 구해와서 파는거야..
여하튼 상점 없는 지옥의 서클 오브 더 문
보석만 매입하는 백야/월하의 악덕 상인들 보다가
이 아저씨 생각하니 이토록 양심적이고
혜자로운 상인이 또 없단 생각이 듬.
특유의 이럇샤이. 정겨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