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경종 때에
복수를 국가가 허락하는 복수법이 행해졌고,
왕자들까지 죽고 나서야
1년만에 악법으로 폐지되었다.
역시 윗분들이 당해봐야 바뀌는거 아니냐고?
그 윗분들, 심지어 왕자들까지 살해당할 상황이면
이미 치안이 개판나서
일반 평민들은 길가다가 죽는 수준이었다.
높으신 분들이 당해봐야 바뀐다, 라기보단
아랫사람들 다 죽어야 바뀐다고 주장하는 꼴...
복수를 평등한 죽창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세상에 복수만큼 불평등한게 없다.
높으신 분들보다 서민들 수 만명이 더 먼저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