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를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동성애에 반대하는 호모포비아 기독교인을 비판할 목적으로 쓴 글 같은데
이게 퍼지면서 뭔가 기독교를 믿는다면 부동산 매매 자체를 해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해석하는 일이 늘었는데
인용한 구절 바로 다음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모든 땅은 신의 땅이니까
토지 거래의 권한은 누구에게나 있다는 의미임
기독교 역사가 참 깊고 종파도 많아서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주류 기독교 종파는 단 한 번도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은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