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에서 젤다 제작진이 밝힌 말
플레이와 이동의 자유를 제한하는 벽
+
스토리 따라서 모험의 진행 순서가 다 정해져있음
+
게이머의 경험 대부분도 다 정해져 있음
+
어차피 다들 인터넷에서 공략 봄.
이래서 기존의 스타일을 버리고 야숨의 스타일을 만들게 되었다고 함.
사실상 젤다 제작진은 기존에 수십년간 만들어온 어드벤쳐 스타일에 한계를 느꼈다고 선언한거.
시리즈의 현 디렉터인 아오누마 에이지도 인터뷰에서 말했음:
"시간의 오카리나를 통해 이후 출시된 여러 프랜차이즈 타이틀의 형식을 만들었다고 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그것이 저희에게는 약간의 제약이 되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항상 플레이어에게 특정 종류의 자유를 주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형식이 플레이어에게 자유를 주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물론 시간의 오카리나 이후에도 시리즈는 계속 발전해왔지만,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 이르러서는 좀 더 개방적인 플레이와 자유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식이 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네, 시리즈가 나아갈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냈다고 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전통 젤다와 비슷한 포맷에서도 역시
샌드박스식 자유도를 넣으려고 실험한걸 보면
앞으로 닌텐도는
젤다 시리즈에서 새로운 시도를 계속 하더라도
"자기만의 답을 알아서 만들어가는 젤다"
의 기조는 당분간 이어갈 듯 하다.
물론 이 방식 역시 발전하고 극복할 여지가 많기 때문에
기대가 많은 부분.
(지혜의 투영은 전통과 신식의 결합에서 어긋나는 점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
그래서 팬들에겐 젤다 제작진이
신작 젤다는 자유도 강조
전통 젤다는 기존작의 리메이크+리마스터
로 투 트랙으로 챙길 것이라는 추측도 많다.
아마 그건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가
어떻게 나올지를 보면 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