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창동점. 1993년 11월 12일 개점한 이마트 1호점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대형 할인마트.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이 미국에서 본 프라이스클럽, 월마트 같은 창고형 할인 마트를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게 "이마트"고, 그 첫 매장이 이 창동점이다.
하지만 개점 당시엔 지금의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처럼 창고형으로 판매했고, 물건들도 정돈되지 않은 채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팔았다고 한다. 그 뒤로 할인마트 문화가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