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피는 여자에 전혀 관심없는 목석에 단명할 것이란 이미지임에도,
팬들 대부분이 루피가 연애는 모르더라도 자식이나 자식에 준하는 후계자를 남길 것이라고 생각하는편이다.
그래서 팬아트를 봐도 루피만은 자식과 같이 나오는게 많은편.
아주 근거가 없는 추측도 아닌게 루피의 트레이드마크인 밀짚모자는 스토리적으로 "계승되는 의지"를 상징하며,
작가가 그린 루피의 40대 60대 모습은 무슨 일이 있었던지 간에 모두 공통적으로 밀짚모자를 쓰지 않고 있다.
명목상으로는 샹크스에게 돌려줘야하지만 애초에 샹크스도 로저에게 계승받았다는 상징성을 고려해볼때,
배드엔딩이 아니고서야 밀짚모자는 후계자격의 누군가에게 넘겨주는게 정해진거라고 보는건 매우 신빙성 높은 추측인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