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의 혼잣말의 주인공 마오마오
솔직히 이거 소설 읽어 본 사람은 누구나
마오마오가 양부인 뤼먼보다 친부인 라칸을 훨씬 많이 닮았다는 걸 알거임
정말로 인간다운 뤼먼 아래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에
철저하게 계산적이고
대담하지만 리스크를 항상 머리속에 두는 모습은
그냥 라칸임
다만 그 아래 자리한 인간미는 뤼먼에게서 나온 듯
진짜 뤼먼이 안키웠으면 얘도 사람을 장깃말로 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