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업계에 들어오고 나서 놀란 점]
착각
- 현장은 화려할 줄 알았다
- 실력만 있으면 금방 뜰줄 알았다
- 오디션은 평등하다고 생각했다
현실
- 지루한 대기 시간이 많다
- 기술보다 준비력이 중요
- 현장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중요한 것
- "잘하는 사람"보다 "쓰기편한 사람"이 환영받는다
- 어쩌다 한번의 완성도보다 안정감이 더 평가받는다
- 연기만이 아니라 인간성도 본다
업계에 들어가면 실력만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현실이 있다.
기술은 기본 전제고 그 너머에 "또 같이 일하고싶다"고 여겨질지 어떨지가 전부.
그걸 깨닫는지 어떤지에 따라 캐리어가 갈린다.
나카무라 유이치가 뒷풀이 회식에 참가하지 않는 성우는 사라진다고 했었지.
뒷풀이 가서 농담ㄸㅁ기만 해도 얼굴과 이름을 각인시킬 수 있다.
밴드하던 시절에도 하고싶은 걸 하기 위해 타팀과의 뒷풀이에는 적극적으로 참가하며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얼굴과 이름을 팔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