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자체가 시간을 무지막지하게 잡아먹는 장르라서 그런지,
MMO 팬인 사람들 상당수는 게임에 수천시간은 우습게 쏟아붓는데도 다른 게임은 거의 안해보거나 손대지도 않음.
싱글플레이 RPG 게임이 마이너하던 시절에 MMO가 흥한 한국에서는 아직도 MMO를 RPG라고 부르는 아저씨들이 있을 정도.
사실 애초에 장르가 다르다 보니까 WOW나 엘더스크롤 온라인 같은 원작이 있는 MMO의 경우에는 원작 팬덤과 MMO 팬덤이 따로따로 형성되고,
같은 IP이지만 서로 무슨 내용인지 잘 알지도 못하는 경우도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