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갑옷은 물론 속옷까지 다 녹이지!
전사: 이 녀석! 설마 그걸로!
마녀: 그렇다. 큰 화상을 입어 옷이 몸에 달라붙은 환자들에게서 옷을 제거할때 쓴다! 그리고 이건 감도를 3천배 올리는 약이다.
전사: 이 녀석! 설마 그걸로!
마녀: 그렇다. 몇몇 던전의 대기는 독성이 매우 강하지만 냄새가 미약해 사람이 느끼기는 힘들어, 눈치 챘을땐 이미 중독된 뒤라 이런걸 예방하기 위해 만들었다. 그리고 이건 버튼을 누르면 꿈틀거리면서 윙 윙 거리는 막대기다!
전사: 이 녀석! 설마 그걸로!
마녀: 그렇다. 막대기가 꿈틀거릴땐 일시적으로 생명체 판정이기에 생명체에게만 통하는 함정을 미리 작동시켜 피할 수 있지.
전사: 그렇군.
마녀: 근데 넌 아까부터 뭘 상상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