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댐피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얻은 항해 지식, 생물학 지식, 문화 등을 책으로 출판해 엄청난 명성을 얻었고
아종, 아보카도, 젓가락, 바나나 등 수많은 영단어를 도입했으며,
로빈슨 크루소, 걸리버 여행기, 그리고 종의 기원 등등 수많은 책에 영향을 준 전설적인 인물이다.
여행기라는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받을 정도.
다만 거시기한 점이라면 악어하고 싸운 썰, 전족 썰 등등
저 책에 실린 경험담의 대다수가 해적질 중에 얻은 거였다는 점이며
(성질도 지랄같아서 선장으로써 명성도 바닥을 쳤다)
둘째라면 저작권법이고 나발이고 없던 시절이라
그 책 수익의 상당 부분은 해적판에게 빨아먹혔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