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롯스닉
오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의사로
한때 그 오크들 사이에서도 돌팔이로 유명했기에
오크들이 수술을 안 받으려고 함.
수술이 너무 좋았던 그롯스닉은 돈을 주고서 환자들을 사오면서 까지 수술을 하며
돌팔이 답게 많은 환자들을 골로 보냈다.
하지만 어떤 수술이 대성공을 하면서
오크계의 화타? 로 이름을 날리게 되고
찾아오는 환자들을 수술해주면서
대가리에 폭탄을 같이 넣어서 협박을 하다
환자들에게 원한을 사서 죽을 뻔 하지만
살아남는데 성공하기 까지 한다.
물론 이 이후 더 돌아이가 된 건 덤.
개인 전투력도 막강하지만
뒤에 빽이 워낙 거대하다 보니
의사질 계속 했었다고...
참고로 이 막장스러운 그롯스닉이 오크들 사이에서 화타로 칭송 받게 된 이유는
어느날 스페이스 마린의 총에 머리를 맞고 실려온 한 평범한 오크를 한명 수술해서 살렸는데
뇌 수술 후 그 오크가 위대한 오크로 변모하니
그것이 바로
가즈쿨이다.
참고로 가즈쿨은 당연하게도 개뽀록이었는지
제2의 가즈쿨 따윈 없었고(있었으면 인류제국은 진즉에 ㅈ됐을듯)
하도 깝치다가 가즈쿨에게 쫓겨나기까지 한 상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