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6편부터 드디어 스위스 계좌를 게임 내에서 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브로커라는 NPC를 통해 그 동안 알뜰살뜰하게 부정축재해서 모아둔 스위스 계좌에 있는 비자금으로
텅 비어서 파산 직전인 트로피코의 국고에 긴급하게 자금지원을 해줄 수가 있다
물론 짜치게 열심히 돈 빼돌려놓고 그것만 하라고 있는 건 아니라서
로비질로 국내 지지자들의 지지율을 끌어올리도록 회유하거나
선물공세로 타 국가들의 외교 관계를 개선하는 데 사용하거나
몰래 고급 건물과 시설의 설계도를 사재로 구입해서 조기에 원자력 발전소나 국립은행 같은 걸 건설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