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전통의 남성 복식 그 중에서도 모자를 보면 갓을 많이들 떠올릴 거임
갓은 정확히는 모자를 지칭하는 전통 단어이고 흑립이라는 명칭이 맞음
이 흑립은 우리의 전통 주류 복식 이었지만 민족사 전체에서 보자면
유행 하던 시기가 17세기 부터라고 하니 조선 중기 이후임
고려시대 말기에도 쓰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까지는 주류가 아니었다고 함
실제로 우리 민족에서 주류 모자였던 것은 문라건 이었음
고깔 모자 같이 생긴 것
삼국시대 부터 썼던 것으로 여겨지며 색이 다양하게 썼는데 주로는 까만색이 주류 였다고 함
역사적으로 가장 가까운 시기 흑립이 주류 였던 모자라서 주로 인식이 굉장히 오랜기간 주류였던 것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문라건 형태가 귀족 부터 양민(자유민) 계열들이 가장 폭넓게 쓰던 형태라
전체적인 역사적으로 보면 조선 초중기 까지는 이녀석이 메인 이었을 것이다 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고깔 모자의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