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부랑 할머니집 가는데
시골길 편도 1차선 이모부 차 뒤에.가던 택시가 반대차선
넘어가서 역주행으로 달리다 무리하게 이모부 앞으로
끼어들더니 신호걸려서 급정거함.
이모부가 빡쳐서 빠앙빠앙 ㅈㄴ 했지..
그러고 다시 길 가다 다음 신호 걸렸는데 택시가 갑자기
차선 넘어서 역방향으로 넘어가서 창문 내리더니
우리한테 욕하기 시작함. 이모부도 빡쳐서 창문 내렸는데
택시기사가 뻐큐함..나는 저때 8살 이었고 난 뻐큐 보고
극대노해서 들고 있던 비비탄총으로 택시기사 얼굴 쏨
거리가 가까워서 그런가 택시기사 면상에 맞았고
이모부는 어 ㅅㅂ 하고는 풀악셀로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