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급에 달하는 신령이거나 그에 준하는 급,
혹은 다른 여러 이유들로
"본체로의 현현이 어려울 경우"
가장 파장이 맞는 인물로 빙의 소환된다는 설정
(개인마다 다르긴 한데 기본 토대는 요 정도)
페그오엔 특히 특정 서번트가 영령의 규격을 벗어나거나
특수한 예외가 많기에 페그오쪽에 등장하는 설정으로
사실 설정의 설득력을 떠나서
일차적으론 "상술"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신령들도 빙의하면 빙의체에 영향을 받기에
"토오사카 린=이슈타르"처럼
빙의체의 성격이 크게 구현되면
신과 빙의체의 성격이 묘하게 오가는 맛이 있고
"시로=무라마사"는
파장도 맞고 본질도 어느 정도 맞으면서도
빙의체/무라마사의 연령,시대 차이로
"늙은이(노인) 말투를 구사하는 시로"라는
새로운 맛을 주기도 하며
"사쿠라=카마"는
인류악과 얽힌 파장과 마술 속성 등으로 파장은 좋으나
이쪽은 카마가 주력이라 외형만은 동일하되
"사쿠라"라고 하기엔 확실히 미묘,
그러나 그런 카마의 성격상 재밌는 맛이 있고
혹은 "사쿠라=두르가/칼리"처럼
아예 외형 외엔 사쿠라 면모 자체가 없는 수준도 소수 존재
(*다만 빙의체 면모가 이렇게까지 없는건 흔치 않음)
*파르바티란 서번트는 페그오에 없읍니다
아무튼 없음...
물론 단순히 "빙의체 그릇" 역할이 아니라
현현한 서번트가 주도권을 양보하는 등
빙의체가 원본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존재
일단은 상술이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상술인걸 감안해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외에도 "그 캐릭터와는 또 별개되는 매력"을 지닌 빙의 서번트도 많아서
캐릭 별로 여러 맛을 보여주고 있음
특히 센지 무라마사=시로의 경우
시로 느낌이 나면서도
묘하게 늙은이 티(?)도 내서
시로도 좋아하지만
무라마사도 개별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