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 수험생이 있습니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않은 학생이죠
그런데 어느날부터 폭풍설사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 말을 들은 형은 대장암일지 모른다고 겁을 주며 병원에 가라고 합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학생은 이대로 죽으면 누구도 자신을 알아봐 주지 못할거라는 공포감에 시달립니다
다행히 검사 결과는 단순한 식중독
이 결과를 들은 수험생은 안도감과 현타를 느껴 수험을 때려치고 만화가의 문하생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 수험생이 바로
나가이 고 선생이다
그리고 저때의 좌절감을 모티브로 만든 작품이
데빌맨이다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