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서 딸을 죽인 범인이 형기를 마치고 나와서 봉사활동 하면서 착한 척 하고 주변인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고 분노해서 범인의 신상을 유출해서 가족까지 손가락질 받게 만든 다음에
범인을 죽이는데 죽기 직전까지 사과는 커녕 변명만 늘어 놓던 범인에 분노해서 더 잔혹하게 살해하고
끝까지 자기 자식은 죄가 없다던 부모까지 죽였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진짜 범인이 아니었고 진범은 따로 있었다는 결말을 냈어
처음에는 주인공 아버지의 시점으로 소설을 전개해서 진짜 범인이라고 독자들이 믿게 만든 다음에
마지막에는 범인이라면서 살해당한 사람 시점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써서 감옥에 갔지만 사회에 복귀한 다음 그래도 세상을 사랑한다면서 봉사활동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쌓지만 전과 때문에 취직도 안되고 신상 털려서 주변에서 손가락질 받고 마지막에는 가족까지 잔혹하게 살해 당하는 엔딩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