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술을 시키면 기본 안주가 탄탄했기 때문에 술삾에 상차림비가 포함된 거였음
조선시대 주막에서는 막걸리만 시켜도 최소 김치는 무조건 나오고 좋은데 가면 두부나 나물 빈대떡 같은게 나왔으며 술 한장에 기본안주만 먹고 가는 경우도 허다함
청주나 소주를 시키면 사실상 식사나 요리가 나왔음
그건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도 마찬가지
게다가 주막에서 식사를 하거나 술을 시키면 공짜 또는 싼값에 숙박도 가능했음
하지만 현대 들어서 점점 기본안주가 간소해 지더니 과자랑 땅콩으로 바뀌었다가 이젠 그것도 거의 없어짐
사실상 안주 주문이 필수가됨
근대 술은 여전히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