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덤프트럭, 트레일러, 전세버스, 특장차 등의 특수 대형 차량은 최소 1억부터 시작하는 최고액의 차량으로 가격만 보면 롤스로이스 우습게 뺨칠 수준이다. 그래서 특수운전기사들은 수억~수십억 짜리 차를 빚내고 사서 겨우 생계를 유지하지만 카푸어 소리는 안듣는다.
왜냐면 이들은 사업자로 등록이 되었고, 차량 용도도 사업용이라서 "사업하는데 빚지는건 카푸어와 다르지 않느냐"는 논리다.
다만 이와 별개로 화물차주들은 실제로 취업사기로 저당잡혀 카푸어보다 더 비참하게 사는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