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헤르미온느는 그리핀도르와 슬리데린 학생들의 싸움에 휘말려 저주에 맞고
앞니가 비버처럼 자라게 됬는데 해당 싸움을 말리고 그리핀도르만 욕하고 다친 슬리데린을 병동으로 보내려는 스네이프에게
해리가 "헤르미온느도 저주에 맞았다"라고 따지자
"흠...글쎄 평소란 별로 차이가 없어보이는 군"
이라고 대답했고 남들보다 좀 튀어나온 앞니가 컴플렉스였던 헤르미온느는 그자리에서 울음을 터트렸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그에 격분한 론이 "입에 담지못할 욕설이 섞인 고함"을 지르자
건방지다고 론을 징계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