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극장판의 타레스
타락한 손오공, 오공이 머리를 다치지 않았을 때의 if
이런 너무나도 매력적인 컨셉에 실제로 꽤나 성공해서 브로리, 쿠우라 다음으로 인기 많은 구극 빌런이지만...
설정이 아쉽다.

오공과 닮은 이유?
쌍둥이 형제라서? Nope
사악한 복제인간? Nope
평행세계의 사악한 오공? Nope

A. 사이어인 하급전사는 타입이 적어서
라는 어처구니 없는 구극장판 고유설정으로
"그냥 우연히 닮은" 캐릭터임
원작 설정도 아니고, 닮은 이유를 너무 대충 설정해서...
캐릭터의 컨셉과 매력에 비해 굉장히 아쉬움

얘네처럼 차라리 클론이라고 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