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한다! 마술램프를 찾았으니 소원을 3개 들어주마.
그리고 아니, 소원 갯수를 늘리는 건 안 돼.
아니, 꼼수 써서 소원 하나로 여러 대상을 지정하는 것도 안 되고 램프 개수를 늘리는 것도 안 돼.
왜 이게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가 아니라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지니겠어?
너희들이 법전만 만드는 게 아니라 판사하고 검사, 변호사를 만드는 거하고 똑같은 이유지.
규칙은 의도를 모르지만 옆에 의도를 알고 있는 놈을 대기시킬 수는 있으니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