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무리를 한국어로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아니 모르지"

"일본어로 무리는 한국어로 무리라고 불러"
"아 그렇구나"


"그럼 가구를 한국어로 뭐라 부르는지 알아"
"모른다니까"
"일본어로 가구는 한국어로도 가구야"


"아 일본어로 무리는 한국어로도 무리고
일본어로 가구는 한국어로도 가구라는거야?"
"맞아 맞아"
"와 그럼 나 한국어 할수있을 것 같아"


"그러면 지금까지로 봤을 때
미소시루를 한국어로 뭐라고 하는지 맞혀 봐"
"미소시루겠지!"
"ㄴㄴ 된장국임"
"너무 어렵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