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의 장비템을 살펴보면
손(무기) : 철쇄아
몸(방어구) : 불쥐의 털옷
악세사리 : 음성인식 전원ON/OFF 목걸이
이중에서 왠지 진짜로 있을것만 같은 아이템을 꼽자면
역시 불쥐의 털옷밖에 없겠지만
불쥐라는 동물이 실존했던건 물론 아니고..
"불쥐의 털" 이라는 물질이 존재했다.
불에 타지 않으며, 섬유로 짜놓으면 칼도 들지 않고
가볍고 튼튼하기 때문에
불쥐의 털로 짠 직물을 세탁할때는 그냥 불에 집어 던져 넣었다.
그러면 표면에 묻은것은 불타 사라지고
옷은 새것처럼 하얘졌기 때문에
불로 씻는 옷
화환포 라고 불렀다.
그래서 저 신비한 마법의 아이템의 소재가 된
불쥐의 털이 무엇이냐 하면
이거다.
참고로 석면이다.
이 석면이 과거 동양에서는 불쥐의 털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왠만한 독뎀에는 내성이 있는 이누야샤의 유별난 맷집은
어렸을적부터 석면을 온몸에 두르고 다니면서 길러진 맷집이다.
1급 발암물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