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예를 들면
큰 도로가 유발하는 경제 효과가 1이라고 가정하면
경제 규모가 10밖에 안되는 나라에서 도로를 깔면 10% 경제 성장으로 잡힘
인프라가 빈약해서 물류 효과로 실제론 1이 아니라 2,3도 될 수도 있음
하지만 규모가 10000인 선진국에서 1이 더해져봤자 별 효과도 없고
기존 도로망도 충실하기 때문에 오히려 1 이하 내진 마이너스까지 나올수도 있음
보통 정석은 외채를 들여오든 원조를 받든 해서 인프라 구축으로 초기 경제 성장 효과를 유도하고 그걸 기반으로 제조산업으로 넘어가서 파이를 키워 성장 스노우볼을 굴리는 시도를 함
이게 제대로 안되면 일대일로 같은걸 당하는건데..
문제는 저 북쪽애들은 지들 체제 무너질까봐 이 초기 정석을 시도조차 안하는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