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렌 잭슨(Helen Viola Jackson)이 학생이였을때 동네 할아버지
제임스 볼린(James Bolin)을 간호했고 할아버지는 감동받아서 자기가 받던 연금을 헬렌에게 주려고 청혼함. 그래서 1936년 17살이였던 헬렌은 93살이였던 제임스와 결혼하지만 같이 동거하거나 그런 사이는 아니였고 3년 뒤 1939년 제임스가 사망할때까지 그가 받던 연금을 헬렌이 수령함. 큰 액수는 아니였지만 대공황이던 시절 적어도 안정적이였던 연금은 큰 도움이 됨.
미국 남북전쟁 기병대로 참전한 군인이여서.. 그리고 헬렌 잭슨은 101세로 2020년에 사망했다. 즉 남북전쟁 (1861-1865) 참전한 군인의 마지막 미망인은 전쟁이 끝나고 155년 후에 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