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놀드 웨스커 a.k.a 벤트릴로퀴스트
이 캐릭터는

복화술사로서 스카페이스라는 인형을 조종함
정신분열증 및 이중인격을 앓는 아놀드 웨스커는 "스카페이스"라는 별도의 자아를 인형을 통해 발현하여 범죄를 일으킴

아놀드 웨스커는 굉장히 소심하고 심약한 성격이지만
그가 복화술로 조종하는 스카페이스는 매우 잔인하고 사악하며, 폭력적임

그리고 그의 분열된 정신 스카페이스는 아놀드 웨스커를 늘상 구박하기 일쑤이며 폭력까지 휘두름

아놀드는 스카페이스가 저지르는 범죄에 동조했다는 죄책감, 그가 벌인 일로 벌어진 참상을 못 견뎌할 정도로 사려 깊고 심약한 모습을 자주 보임

하지만 결국 스카페이스를 조종하는 것
스카페이스의 언어를 말하는 것
스카페이스의 생각을 하는 것이
아놀드 웨스커 자기 자신이란 걸 상기하면
상당히 소름끼치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