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를 바라보며
"좋은 마음으로 쓸지도 모른다"
고 말한 직후의 표정
희망을 이야기하는데
나약해 보이고 불안한 표정.
이후 프로도를 보며
반지가 자신을 통해 상상도 못할 사악한 힘을 휘두르게 될거라며 말하기 직전의 모습
절망스러운 이야기를 하는데
오히려 표정에서 힘이 느껴지고 더욱 확고해 보임
단 몇초 사이에 이뤄지는 표정 변화임
영어는 몰라도 일단 대사는 거의 다 알고 있어서
표정 연기 위주로 볼 때가 많은데
디테일한 연기가 많이 숨어 있어서
새로 정주행 할 때마다 발견하게 됨.
호빗에서도 스란두일이 소린 공격 하려고 하자 간달프가 와서 막으니까
스란두일이 "아, 이 노친네 또 잔소리하네." 하는 표정 짓는데
이런거 찾는 재미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