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박물관에서 알아볼 수 있다.
신화 내용을 알아도, 고대 그리스에서 어떤 방식으로 신화를 표현하는지 규칙을 모르면 뭘 그려놓은 건지 이해가 안 되는데
(은근 복잡하다, 정해진 포즈에다 상징물 등등)
(예를 들어서 뱀으로 만든 망토를 입고 있으면 아테나다)
(그리고 납치와 결혼은 거의 같은 포즈를 사용한다, 당연히 그렇겠지)
얜 사자가죽 쓰고 있거나 열두과업 수행 중인 경우가 많아서 알아보기 쉽다.
남들 앞에서 이거 헤라클레스라며 으시데기도 좋고,
단, 반대로 말하면 사자가죽이 없으면 이게 암만 헤라클레스 같아도 확신할 수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