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세계에서 프렐라티는 광증과 우행의 신인 여신 아테의 잔해.
제우스에게 버려전 아테는 자기가 뭔가 하지 않아도 인간들에게 광증과 우행이 있는걸 알고 인간을 사랑하게 되었고,
그 잔해인 프렐라티는 역시 철저한 인간긍정파.
인간이 우행으로 자멸하든 말든 그 등을 밀어주면서 인간의 행동을 전부 긍정하고 방관하는게 존재방식이다.
그런데 달세계는 온갖 곳에 세계종말장치가 숨어있는 매우 위태로운 세계고,
그중에는 인간의 영역의 것이 아닌 종말장치도 많음.
그리고 인간이 자멸하는건 인간이라는 종의 결말이라 기뻐하며 보는 프렐라티지만 인간의 영역이 아닌 것으로 인간이 멸망하는건 절대 용납하지 못한다.
덕분에 프렐라티는 자발적인 인리 파딱이 되서 무보수로 인간의 영역인 아닌 멸망카스를 지우기 위해 사력을 다하게 됨.
그저 인리의 수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