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똑똑하고 다른 재주도 많은 사츠키는
팬들에게 "꼬시기만 하면 넘어오는 쉬운 여자" 취급을 받는데
그 이유는...
엄마에게 물려받은 유전자라서...
엄마 또한 사탕발림에 홀딱 넘어가는 쉬운 여자였고
때문에 인간 쓰레기인 남편에게 반해 싱글맘으로 사츠키를 키워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음...
사츠키는 엄마를 사랑하지만 이런 점만큼은 닮기가 싫어서 가시 돋친 말투를 내뱉는 얼음 공주가 된 것...
그러나 작품 내부에서도 외부에서도 인간 쓰레기 취급 받는 레즈 겁간마, 아마오리 레나코의 마수에 잡힌 이상 그녀의 미래는 결코 밝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