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사자는 죽지 않는다"
무슨 말장난이냐고 할 수 있는데,
우리가 게임에서 죽이는 npc는 시스템상 죽고 템 떨구는 것 뿐
실제 설정상으로는 죽이는 게 아니다.
상인 NPC를 죽여서 아이템을 먹었다면
그 상인 NPC는 죽은 게 아니라
"살아나보니 ㅁㅊㄴ이 나를 죽여버린 곳으로 다시 갈 이유가 없어서 다른 곳으로 갔다"
아니면
"부활의 과정에서 정신력이 완전히 소모되어 맵상에 떠돌아다니는 망자 A가 되었다"
인 것.
그러니까 로트렉이라거나, 레오날이라거나...
저어기 로드란 땅의 어딘가에서 비틀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을 거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