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일본 각지 소규모 상점에서 한국의 500원과 일본의 500엔 동전 혼입 사례가 잇따르면서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한 라면 가게 사장은 지난 4일 한 손님이 500엔 대신 500원 동전을 지불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 도쿄 신주쿠에서 우동 가게를 운영하는 이토 다카시는 "크기와 무게가 거의 같아 분간하기 힘들다"며 지난 10년 동안 약 15차례 비슷한 피해를 봤다고 전했다. 가게 주인들은 두 동전의 외형이 매우 흡사해 바쁜 시간에는 구분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참고로 500엔과 500원동전은 크기가 완벽하게 똑같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