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97년 12월 일본원숭이 15마리가 부산 성지곡동물원에서 탈주함
2. 14마리는 금방 잡혔으나 "치타"라는 원숭이는 1년2개월 동안부산 전역의 주택가를 배회하면서 개밥을 훔쳐먹고 지능이 높은 동물답게 묶여있는 개를 목줄 범위 바깥에서 구타하거나 만만한 여자, 노약자, 어린이만 골라 괴롭히면서 온갖 말썽을 일으킴. 당시 유명탈옥수였던 신창원과 맞물려 신창원 원숭이라는 별명 획득
3. 결국 1년2개월이 지난 1999년 2월 체포됨
잡힐당시 모든걸 체념한 듯한 표정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