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을 썰어버리는 아머드 태종"

"중성자탄으로 일본을 지워버린 우주전함 고종"

"태초에 닌자가 있었다"
같이 누가봐도 개1소리면 트집잡을 것도 없어서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뭔가 좀 현실적으로 그럴듯?한 세계관 짜려고 하면 이것저것 따지게 되는 분위기가 생기게 되는게 있긴 한듯

이쪽 얘기 나오면 허구한 날 끌려오는 페이트도

사실 그동안 대놓고 판타지로 갈 때는 그냥 별 말 없다가, 현실 역사 쪽과 직결된 "부디카가 네로 황제를 용서한다" 운운하는게 나왔을 때는 뒤지게 까였을 정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