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년대 수리.
이전 일제의 수리는 자기네들이 최신공법을 이용한다는
생각과구조에 대한 무지 때문에 이뤄진 사고였다면.
1960년대에 들어서 한 수리는 유네스코 소속의
석조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고 물이 샌다는 이유를 들며
콘크리트 돔을 2차로 씌우면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음.
실상은 물이 새는게 아니라 결로 현상으로 인해
천장까지 물이 맺힌 것인걸 무시했던 것.
그 이유는 경주를 문화유산관광 특구로 급성장 시키려는
당대의 계산하에 이뤄진 의도적 훼손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