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영국에서 한 아이가 태어남.
출생증명상 아이의 아빠는 A라고 되어 있었지만
또 다른 남성 B가 자신의 아이라며 소송을 제기함
문제는 A와 B는 생물학적 일란성 쌍둥이였고
엄마는 사흘 간격으로 가임기에 둘 다와 성관계를 가짐.
일란성 쌍둥이의 유전자가 동일하기에
(물론 성장과정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할 수 있음)
현존하는 친자확인 검사를 시행하면 둘 다
아이의 아빠가 맞다는 결과가 나옴.
결국 법원은 아이의 아빠가 누구인지 판결하지 못했고
양육권은 오직 아이의 엄마에게만 있다고 판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