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에 인간이 함부로 간섭해선 안된다는데, 간섭해서 대형 사고 일으키고 이거 민폐 아님?
우디 - 새 장난감이 오면 걔가 아무리 인기 많아도 잘 대해주자 해놓고는 정작 자기가 그 새 장난감(버즈)에 질투를 느끼다가 버즈를 집 밖으로 보내버리고 시드 집에 가게 하는 대형사고를 침
버즈 - 자기가 장난감이라는걸 이해 못해서 계속 우주비행사 처럼 행동하다 인간한테 여러번 들킬 뻔 함
플릭 - 자기 새 발명품 시험하다 메뚜기한테 바칠 곡물들을(설정상 개미집단은 메뚜기들의 식민지) 전부 날려먹음
우디(토이스토리 2) - 자기가 레어템인거 알려지고 일본 박물관 가게 되니까 오히려 좋아함. 나중에 친구들이 자기 구하러 오는데 알바 아니고 자긴 인기 레어템이니 아무튼 일본 가겠다 선언해서 버즈한테 손절당할 뻔 함
말린 - 가족을 잃은 트라우마가 있다지만 아이 지키는데 너무 병적으로 집착함
니모 - 아빠의 병적인 집착에 화가 나서, 누가봐도 위험한 상황(인간이 탄 배가 접근)에서 일부러 위험을 자청하다가 납치당함
제임스 설리반 - (회사 잘못도 있긴 하지만) 회사 규칙 어기고 행동하다 회사 날려먹어 망하기 직전 까지 가게 함. 얘가 아이들 웃음이 더 에너지 찾는단거 발견하지 않았으면 대규모 실직 사태 일어날 뻔 함
라이트닝 맥퀸 - 자뻑기질 너무 심한 마이페이스라 주변에 민폐 너무 심해서 같이 일하던 동료들한테 손절당함
로버트 파 - 과거 히어로로 활동하던 시절의 재미를 못잊어서 가족들 몰래 히어로 활동하다가 정글 오지에서 죽을 뻔 함
기쁨 - 슬픔을 안좋은 감정이라 여겨 사실상 왕따시키고, 아예 근무에서 배제하려다 같이 먼 곳으로 빨려들어가는 대형 사고를 치고, 이게 이어져서 라일리는 한동안 기쁨을 잊고 살다가 가출까지 감행함
미겔 리베라 - 죽은 자의 물건(헥토르의 기타) 함부로 훔쳤다가 영혼이 사후세계로 떨어져서 가족들하고 영영 생이별 할 뻔 함
22 - 제멋대로 행동만 해서 1082억번대 영혼이 지구에서 사람으로 태어나는 동안 자기는 단 한번도 지구에 가지 못하고, 그 와중에 영혼 세계에선 사고만 치고 다님
민폐 캐릭터 속성은 픽사의 전통이었다
그리고 그 민폐 캐릭터가 자기 문제점을 깨닫는것 또한 전통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