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년 멸망 예언이 현실화되고
인간과 악마의 전쟁에서 끝내 덴지가 승리하지만
이미 인류는 멸망한 뒤였고
아무도 없는 지구에서 홀로 외로워하던 덴지에게 포치타가 나타나서
나는 사실 악마의 악마라면서 나를 먹으면 모든 악마가 사라진 세상이 올 거고 그 결과도 없어질거리고 이야기하면서
자기 자신을 먹어버리고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가 되어서 덴지는 모든 기억을 잃고 악마 없는 세상에서 다시 죽었던 동료들과 만나다가
만화가가 되어서 체인소맨을 연재하는
진부한 엔딩이지만 나는 꽤 괜찮았음